지방MBC의 우수한 정규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전국방송의 전파를 매주 탈 수 있을까.MBC는 마산MBC가 제작한 ‘얍! 활력천국’을 17일 오후 1시25분에 시험 방송한다고 밝혔다.MBC는 이날 방송의 반응을 지켜본 뒤 앞으로 매주 정식으로 편성할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얍! 활력천국’은 마산MBC가 2004년 5월부터 현재까지 150여회 방송하고 있는 주간단위 정규 프로그램.2005년 한국방송대상 정보공익분야 우수작품상,2006년 한국방송대상 정보공익분야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얍! 활력천국’은 마을 어르신들의 흥겨운 버라이어티 쇼 ‘7080 클럽’과 절대오지를 찾아가는 산꾼들의 이야기 ‘오지탐험, 갈데까지 간다’ 등 유쾌한 코너로 구성돼 있다.
2007-07-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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