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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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6-13 00:00
수정 2007-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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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목사님이 설교를 한창 열심히 하고 있는데, 휴대전화 소리가 조용한 예배당 전체에 울려퍼졌다.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도 도무지 끄지를 않자 신도들 모두 ‘누구야, 누구야.’하며 웅성거리고, 목사님도 짜증을 내기 일보 직전이었다.

한참 후, 그 휴대전화가 바로 목사님 주머니 속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목사님, 주머니 속에서 휴대전화를 꺼내더니

“아, 하나님이세요? 제가 지금 설교 중이거든요. 예배 끝나는 대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천생연분

어느 부부가 외식을 하려고 집밖을 나왔는데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이를 어쩌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남편:“걱정마. 나는 면도하다가 수도꼭지를 안 잠그고 왔으니까 불 날 일은 없을 거야.”

2007-06-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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