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경찰
경찰이 속도 위반 차량을 잡고 있었다. 너무 느리게 달리는 차가 있어 그 차를 세웠다. 차 안에는 할머니 네명이 타고 있었다. 운전을 하는 한명만 빼고 나머지 세명은 뒷자리에 앉아서 다리와 손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경찰이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그렇게 느리게 달리면 안돼요.”
“이상하다. 분명 20이라고 써 있던데. 그래서 20㎞로 달렸는데….”
“그것은 국도 표시예요. 여기가 20번 국도거든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왜 손발을 부들부들 떠나요?”
“응, 방금 186번 국도를 타고 왔거든.”
●습관
수업시작 종이 울리고 선생님이 들어오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일어났다.
“선생님, 저 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뭘 하고 수업시간이 되어 화장실에 가니?”
“선생님, 저는 자기 전에 화장실 다녀오는 습관이 있거든요.”
2007-06-0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결혼식 전날 도우미 성폭행한 예비신랑…“멈칫거리더라” 충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173412_N2.jpg.webp)
![thumbnail - 40년간 생활비 더치페이한 부부…“집에 CCTV도 설치” 충격 사연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092538_N2.png.webp)

![thumbnail - 남동생 구하려던 누나에게…“변호 비용은 성관계” 충격 제안한 변호사 최후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145336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