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시인 초청 ‘목요 시 창작교실’ 열어

유명 시인 초청 ‘목요 시 창작교실’ 열어

입력 2007-06-04 00:00
수정 2007-06-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 전문 계간지 ‘시작’을 발간하는 천년의시작은 유명시인들을 강사로 초빙해 ‘시창작 교실’을 연다.

오는 21일 개강할 ‘제1기 시작 시창작 교실’은 시인 신경림 정진규 유안진 천양희 김신용 도종환 오봉옥 유홍준 함민복 허혜정 문태준 손택수씨와 평론가 이숭원 서울여대교수 등이 초청강사로 참여해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강의를 연다.

‘시작’ 주간인 시인 이재무씨와 편집장인 시인 길상호씨, 평론가 이형권 유성호 김춘식 홍용희씨 등이 주요 강사로 참여한다.

수강료는 25만원.(02)723-8668.

2007-06-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