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대표 클라우스 파스벤더)가 생명과학분야 여성과학자의 발전을 위해 제정한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진흥상’ 시상식이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후보자 추천에 총 50명이 접수했다. 수상자는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진흥상’ 포상위원회의 심사로 결정된다. 진흥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35세 이하의 가능성 높은 우수 생명과학자로 선정된 펠로십 수상자 3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씩이 수여된다.
2007-06-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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