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자랑
3명의 할머니가 자식 자랑으로 수다를 떨고 있었다. 첫 번째 할머니,“우리 아들은 교회 목사라우. 남들은 울 아들더러 오, 고귀한 분! 그런다우.”
그러자 두 번째 할머니는,“우리 아들은 교황이지. 남들은 내 새끼더러 고결한 양반! 이런다우. 이젠 더 이상 높은 사람은 없지?”
이때 마지막 세 번째 할머니가 말하기를,“그런데 이걸 우짜노. 우리아들은 숏다리에 곰보, 거기다 뚱보인데 남들은 우리 아들을 보면 한결같이 이러는기라. 오, 마이 갓!”
●개 사료를 못 먹는 이유
한 사료 제조회사에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신제품 프리미엄급 고급 개사료에 대한 제품설명회를 가졌다. 담당직원의 설명이 끝나자 참석자가 물었다.
참석자:“사람이 먹어도 됩니까?”
직원:“못 먹습니다.”
참석자:“유기농 청정원료와 영양가 높고 위생적으로 제조된 개 사료를 왜 먹지 못한단 말입니까?”
직원:“비싸서 못 먹습니다.”
2007-05-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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