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성TV ‘Q채널’에서는 갑자기 닥친 각종 사건 사고에 당황하지 않고 목숨을 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위기 탈출, 살 수 있다’(13부작) 시리즈를 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범죄·사고를 당한 사람들의 인터뷰와 사건 재연을 통해 그들의 경험과 미 FBI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가장 적절한 대처법을 살펴본다.
9일 첫 방송에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뒤에 서 있던 남자에게 폭행을 당한 주인공의 얘기를 통해 좁은 공간에서의 무차별 폭행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또 이사한 집에서 집주인이 설치해 놓은 몰래카메라로 곤욕을 치른 주인공의 사례를 통해 몰래카메라를 찾아내는 방법도 알아본다.
2007-05-0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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