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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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5-01 00:00
수정 2007-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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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짜리 남편

빵점 남편으로 소문난 50대 중반의 남자와 그의 부인이 TV를 보고 있었다. 마침 방송은 아내에게 잘하는 100점 남편으로 유명한 부부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부인이 남편에게 잔소리를 했다.

“당신도 저 사람들 절반만이라도 따라가봐요.” 그러자 남자가 듣기 싫은 듯

“뭘 저런 걸 봐, 딴 데로 돌려.” 부인이 마지못해 다른 채널로 돌리려 하자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남편이 그 프로그램을 녹화하기 시작했다.

“어이구, 당신이 올해부터는 철 들려나봐요. 두고두고 저 남자를 보고 배울 생각인가 보죠?”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무슨 소리야, 사위에게 보내려고 하는 건데.”

광고효과

사업가 두사람이 서로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당신은 광고로 효과를 봤습니까?”

“그럼요. 지난주에 야간경비원을 구한다는 광고를 냈는데 글쎄 그날 밤에 도둑을 맞았답니다.”

2007-05-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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