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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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4-25 00:00
수정 2007-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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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삼형제

한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다. 선생님은 이야기를 조금씩 변형해서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첫번째 돼지가 이웃 농가에 들어가서 농부에게 말했어요.‘농부 아저씨, 집을 지으려고 하는데 볏짚 좀 얻을 수 있을까요?’ 농부는 돼지에게 뭐라고 했을까요?”

한 꼬마가 손을 들고 말했다.

“‘와! 말하는 돼지다.’라고 했어요.”

저축

짱구의 어머니가 쌍둥이를 분만하자 아버지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다.

아버지는 짱구에게

“선생님께 이 사실을 이야기하면 분명히 하루 쉬라고 하실 거다.”

그날 오후 짱구는 집에 돌아와 아버지에게

“내일 학교 안 가도 돼요.”

“선생님께 쌍둥이 얘기를 했니?”

하고 아버지가 물었다.

“아니요. 난 여동생이 생겼다고만 했어요. 또 하나는 뒀다가 다음 주에 써먹으려고요.”

2007-04-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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