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회전이 빠른 병사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상황을 보고받은 지휘관이 전 병사를 집합시키고 엄한 목소리로 말했다.
“제군들, 제군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믿는다. 지금 보고에 의하면 아군 인원이 모두 1000명, 적군이 1000명이다. 그러니까 각자 한 명씩만 처치하면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다.”
그러자 한 패기만만한 병사가 소리쳤다.
“장군님, 전 두 명을 해치우겠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는 병사가 말했다.
“장군님, 그럼 전 집에 가도 되죠?”
●할아버지는 어디에
아들이 울먹이며 아빠에게
아들:아빠, 이제 정말 똘이(강아지 이름)못봐?
아빠:그래, 똘이는 이제 좋은 곳으로 갔어. 다시 못봐.
아들:아빠, 마지막으로 한번만 볼게. 텅빈 상자 안을 보며 아들이 말했다.
아들:아빠, 똘이가 없어.
아빠:똘이는 이제 할아버지 계신 곳으로 갔단다.
아들:그럼 할아버지도 아빠 뱃속에 있어?
2007-03-0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