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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장 후보에 곽병찬 논설위원, 오귀환 전 편집국장, 서형수 한겨레신문 고문 겸 한국신문제작 대표 등 3명이 출마했다.한겨레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합동토론회’를 열어 경영 및 편집방향 등에 대한 이들의 소신을 들은 뒤 9일 투표를 통해 신임 사장을 선출한다.
한겨레는 지난달 13일 정태기 사장이 중도 사퇴하면서 새 사장 선출 절차를 진행해 왔다.
2007-03-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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