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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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2-22 00:00
수정 2007-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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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0주년 부부

결혼 30주년을 맞는 부부가 가스 보일러를 사러 갔다.

점원:“이 보일러는 보온도 좋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는 신제품입니다.”

부인:“또 다른 기능은요?”

점원:“요리할 때도 편리하고 방도 뜨끈뜨끈해서 남편이 좋아하실 겁니다.”

아내가 남편 몰래 점원에게 투덜거렸다.

부인:“어휴, 이젠 남편이 좋아하는게 뭔 상관이에요, 얼굴만 봐도 지겨운데.”

점원:“부인 걱정마세요, 이 스위치를 켜면 가스가 조금씩 새기도 한답니다.”

영감의 약

노부인은 모처럼 시집간 지 오래된 딸네 집에 들렀다. 사위는 반갑다며 아끼고 아끼던 고급위스키를 한잔 장모님께 드렸다. 처음 위스키를 마셔본다며 한모금 마신 노부인은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

“왜요, 장모님 맛이 이상하세요?”

“아니야, 영감이 30년간 약이라면서 혼자 복용하던 것과 맛이 똑같아서 그러지….”

2007-02-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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