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7-02-17 00:00
수정 2007-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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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경찰

덩달이가 술을 먹고 운전하다가 음주단속하는 경찰에 걸렸다.

덩달이:(신분증을 보여주며)내가 누군질 알아?나 경찰청에 있어.

경찰:죄, 죄송합니다.

덩달이:조심해.

경찰을 뒤로 한채,

덩달이:(혼자말로)휴, 사실은 주민등록증 보여준건데, 걸릴뻔 했네.

경찰:(혼자말로)휴, 하마터면 걸릴 뻔 했네, 가짜 경찰 노릇도 쉬운건 아냐.

설교

목사님이 아들에게 한 가지 자문을 구했다.

“얘야, 내가 설교하는 동안 신자들의 시선을 계속 나한테 집중시킬 묘안이 없을까?”

이 말을 들은 아들이 선뜻 대답했다.

“간단해요. 시계를 설교단 바로 뒤에 걸어두세요.”

2007-02-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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