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7-02-09 00:00
수정 2007-02-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천당에서의 결혼

사랑에 빠진 젊은 남녀가 결혼식 전날 밤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다.

천당에 간 두사람은 베드로에게 가서 결혼식을 못 올렸다며, 천당에서 결혼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베드로는 적절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이야기하자고 하며 그들을 돌려 보냈다.5년이 지났고, 그들은 여전히 결혼하기를 원했다. 그들은 다시 베드로를 찾아가서 이야기했지만, 베드로는 문제가 있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또 5년이 지났을 때 베드로가 그들을 찾아와서 이제 결혼을 할 수 있다고 말했고, 두사람은 결혼을 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결혼 직후 그들은 자신들이 서로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베드로를 찾아가서 이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베드로는 싸늘한 표정으로 그들을 쳐다보며,“이것 보세요, 여기서 목사를 찾는데 10년이 걸렸어요. 변호사를 찾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 같나요?”

2007-02-0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