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7-01-10 00:00
수정 2007-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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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생일들 총집합

1. 만우절날 생일인 사람:진짜 생일인데 아무도 안 믿는다. 2. 생일이 방학인 사람:거의 다 잠수타고 있는 방학 때 정말 슬프다. 3. 시험기간에 생일인 사람:모두 다 공부에 열내고 있어 관심 안 가져 줄 때 정말 슬프다. 4. 생일이 어버이날인 경우:부모님께 선물받고 재롱떨기가 난감하다. 5. 생일이 2월29일인 사람:4년 만에 한 번씩 돌아온다.

여보, 저예요!

어떤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 달라고 했다. 은행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뒷면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 주세요.”

부인은,

“수표 발행자가 바로 제 남편이란 말예요.” “네……, 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편께서 이 수표를 누가 현금으로 바꿔 갔는지 아시게 됩니다.”

그제서야 알아들었다는 듯 부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표 뒷면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여보, 저예요!”

2007-01-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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