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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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12-28 00:00
수정 2006-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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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이 우리집이야

할머니:다음정거장에서 내려주세요.

버스기사:할머니 다 왔어요. 내리세요.

할머니:근디 기사양반 돈이 없는데 낼 주면 안될꺼나?

버스기사:할머니 안 돼요. 종점까지 가셔야 돼요.

할머니:그럼 할 수 없지 뭐.

드디어 종점

버스기사:할머니 내리세요. 여기서 택시를 타시든지 하셔야 할거예요.

할머니:아니야. 여기가 우리집이야. 어제 이사왔거든 오늘도 차비 벌었네. 고마우이 기사양반.

그게 아닌데

점심시간에 만득이가 친구 김을 몰래 먹었다. 친구는 그 사실을 선생님께 일렀다. 선생님께서 물었다. “누가 그랬어?”

만득이가 말하길

“김만 제가 먹었는데요.”

“김만제 나와!”

2006-12-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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