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는 역시 ‘둘리’였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전국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둘리’는 인지도에서 30.9%, 선호도에서도 9.7%의 지지를 얻어 한국 최고의 캐릭터로 꼽혔다.
이외에도 마시마로·뿌까 같은 토종캐릭터가 10위권에 들었지만 미키마우스·키티·짱구 등 미국과 일본 캐릭터보다는 뒤처졌다.88서울올림픽 마스코트였던 호돌이가 6.8%로 인지도 8위에 오른 것도 눈에 띄었다.
2006-10-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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