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TV 하이라이트]

[11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6-10-11 00:00
수정 2006-10-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클로즈 업(YTN 오후 1시20분) 제 4대 민선 지방자치가 출범한 지 지난 8일로 100일을 넘겼다. 작은 대한민국으로 일컬어지는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오세훈 시장과 함께 서울시정 청사진과 아파트 후분양제, 용산기지 공원화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코리아 코리아(EBS 오후 8시) 처가에 도착한 명성씨 부부. 사위 사랑은 장모라더니, 사위 온다는 말에 장모님은 푸짐한 음식을 준비한다. 그 때문에 송주씨는 서운한 기색을 살짝 내비친다.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선 명성씨의 설거지 실력은 역시나 어설프기 짝이 없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송주씨와 장모님은 답답하기만 하다.

 

무적의 낙하산요원(SBS 오후 9시55분) 순진은 말썽쟁이 큰아들 강이 정보요원이 된 사실이 뿌듯해 강을 위해 음식을 장만하느라 부지런히 움직인다. 한편 은혁에게 혼쭐 난 강은 분을 참지 못한 채 술잔을 기울인다. 강을 불러낸 주연은 주먹 하나는 알아주던 최강도 다 죽은 것 같다며 그날 은혁과 아무 일도 없었다고 빈정댄다.

 

있을때 잘해(MBC 오전 7시50분) 은수와 순애에게 회사의 부도 사실 말하기를 꺼려한 승현은 순애에게 전화를 걸어 무작정 자신을 기다리지 말라고 한다. 술 마시느라 늦게 들어오는 줄로 생각한 순애는 알았다고만 말하고 전화를 끊는다. 승현은 자신에게 관심갖지 않는 것을 속상해 하며 오기로 들어가지 않겠다고 다짐하는데….

 

황진이(KBS2 오후 9시55분) 진이는 어머니를 찾아 처음으로 산사를 나서지만 어머니를 찾지 못한다. 풀이 죽어 돌아오는 길에 진이는 우연히 송도 교방의 백무와 기녀들이 추는 춤을 보고는 그 모습에 그만 사로잡히고 만다. 한편, 만월대 영접연에서 춤을 선보이던 백무는 도성에서 갑작스레 들이닥친 매향 일행 때문에 모욕을 당한다.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 자연의 곤충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집짓기 기술을 갖고 있다. 쇠똥으로 자신만의 지하 궁전을 만드는 뿔소똥구리, 나뭇잎을 말아 만드는 왕거위벌레의 웰빙 하우스. 포식자는 물론이고, 사람의 눈마저도 감쪽같이 속이는 곤충의 집짓는 방법. 은밀한 우화과정을 거치는 곤충들의 사생활을 훔쳐본다.

2006-10-1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