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망생명공동체(인드라망·상임대표 도법 스님)와 도선사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 큰 법당에서 ‘친환경 공양미 실천’ 협약식을 맺는다.‘친환경 공양미 운동’이란 지난 2004년부터 인드라망이 추진해온 것으로, 불전에 공양미를 친환경쌀로 올리자는 운동. 도법 스님의 법문에 이어 협약식과 신도 서약식으로 진행된다.(02)576-1886.
2006-09-2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