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에 서양화 기법을 접목해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온 임만혁이 서울 청담동 박여숙화랑에서 ‘가족-내면의 풍경화’란 개인전을 갖는다. 한지에 목탄드로잉과 천연염료 채색 기법을 쓰는 작가는 최근 시카고아트페어에서 출품작이 매진되는 등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선 현대 가족관계의 갈등과 화합, 소통의 문제를 보여주는 작품 30여점을 내놓는다. 어두운 가운데서도 위트가 숨어있는 가족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02)549-7574.
2006-09-1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