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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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8-26 00:00
수정 2006-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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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분노 쇼킹-3

*노래방에서

슬픔:5천원 갖고 노래방갈 때.

분노:같이 간 친구가 시간도 없는데 마이크 안 놓을 때.

쇼킹:마이크 간신히 뺏었더니 1분 남았던 시간이 0을 가르킬 때.

*게임방에서

슬픔:1천원 갖고 게임방 갈 때.

분노:1시간 맞춰서 했는데 1시간이 넘었다며 초과시간 이용료 합쳐 1200원 내라고 할 때.

쇼킹:간신히 1200원 만들었는데 무심코 집어먹었던 쥐포 하나가 200원이라며 1400원을 요구할 때.

*택시에서

슬픔:주머니에 1900원 있는 걸 확인하고 택시 탔는데 ‘할증’ 시간이라 2280원이라고 찍힐 때.

분노:기사 아저씨에게 사정을 얘기해도 악착같이 요금내라고 할 때.

쇼킹:집에 도착해서 드린다고 했는데, 집에 오니 식구들이 온데간데 없을 때.
2006-08-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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