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어느 날 교회에 한 아이가 목사님을 찾아와서는 고백했다.
아이:저는…, 땅콩을 강에 던졌습니다. 용서받을 수 있나요?
목사: 하하. 아주 착한 아이구나. 하느님께서 분명히 용서해 주실 거다.
아이:감사합니다.
다음날 다른 아이가 교회에 찾아왔다.
다른 아이:목사님. 저는 땅콩을 강에 던졌습니다.
목사:괜찮다. 괜찮아!
다른 아이:고맙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도 또 다른 아이가 찾아왔다.
목사는 살짝 짜증이 났다.
목사:너도 땅콩을 강에다 던졌느냐?
또 다른 아이:제가 땅콩인데요!
●인생의 세 가지 진실
사랑은 변하는 것이고, 환상은 깨지는 것이고, 비밀은 폭로되는 것이다.
2006-05-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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