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의료전문채널 떴다. 비타민TV(대표 안종남)가 11일 프레스센터에서 개국 행사를 갖고,24시간 방송을 시작했다. 초기 300만 케이블 가입자를 대상으로 방송을 시작하는 비타민TV는 단순한 전달 차원을 넘어 객관적이고 올바른 건강·의료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현직 병원 전문의가 직접 나와 최신 건강 테마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시청자 건강 상담을 하는 자체제작 프로그램 ‘생방송 Q&A 헬로닥’(월∼금 오후 1시)이 눈에 띈다. 특히 방송 외에도 ‘비타민 당직의사제’를 통해 24시간 내내 무료 건강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줄기세포 연구와 관련, 세계 각국의 생명윤리 논란 등을 다룬 ‘줄기세포 야누스’와, 일본 장수 노인의 삶으로 고령화 사회를 전망하는 ‘일본은 슈퍼시니어시대’ 등 개국 특집 HD(고화질) 다큐멘터리를 마련했다.
2006-01-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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