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生통死’ 나무자전거 리메이크 앨범

‘통生통死’ 나무자전거 리메이크 앨범

이영표 기자
입력 2005-12-17 00:00
수정 2005-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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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봉, 김형섭으로 구성된 듀오 나무자전거가 ‘통生통死’(‘통기타에 살고 통기타에 죽는다.’는 의미)라는 제목의 리메이크 앨범을 냈다. 모두 11곡이 수록된 앨범에는 트로트, 댄스, 랩으로 불려진 원곡들이 록, 보사노바, 포크로 새롭게 편곡돼 담겨 있다.

이효리의 ‘10minutes’를 통기타의 반주에 맞춰 선보였으며, 김수희의 ‘남행열차’의 경우 보사노바 풍의 리듬에 하모니카와 기타 음악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태진아의 ‘미안 미안해’는 70∼80년대 하드록 풍으로, 나훈아의 ‘사랑’과 ‘당신의 의미’는 포크 발라드로 편곡했다. 한편 나무자전거는 이들 리메이크 곡들로 30,31일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소극장에서 콘서트 ‘나이테+3 통生통死’를 갖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12-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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