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어느 날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친구 아버지께서 전화를 받았다.
나 : 저 ○○이 친군데요,○○이 집에 있나요?
친구 아버지 : 그래….
한참이 지나도 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얘가 샤워를 하나?’ ‘잠자고 있나? ’별의별 생각을 다 했다.
수화기 건너편에 친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려니까 짜증도 나고. 한 2분이 지났나 보다. 숨막히는 정적을 깨고 들리는 소리.
“왜? 바꿔줄까?”
?못말리는 사람들
* 비자카드 발급 받고 미국가는 비자 발급 받았다고 우기는 사람.
* 진짜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돈가스도 쇠고기로 만든다고 우기는 사람.
* 탑골공원과 파고다공원이 다르다고 우기는 사람.
* 낙성대가 서울대 분교라고 우기는 사람.
2005-08-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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