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서울신문사가 주관하는 제13회 공초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천양희(63)씨가 27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최근 출간한 시집 ‘너무 많은 입’(창비)에 실린 ‘마음의 달’.
천양희시인
천양희시인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천양희 시인은 1983년 첫 시집 ‘신이 우리에게 묻는다면’을 비롯해 ‘사람 그리운 도시’‘하루치의 희망’‘마음의 수수밭’ 등 6권의 시집을 냈고,96년 소월시문학상,98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중견 시인이다.
시상식은 새달 3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5-05-2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