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TV 하이라이트]

[25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5-05-25 00:00
수정 2005-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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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스페셜(KBS1 오후 10시)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 때문에 전국의 소나무가 치명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 지난 88년 부산에 처음 상륙,10여년 만에 경북 구미까지 북상한 재선충. 이 해충의 확산을 막지 못하면 서울 남산의 소나무까지 모두 말라 죽을 수 있다. 소나무를 지켜내기 위한 노력과 대안을 살펴본다.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사회 장동건, 주례 조순 전 서울시장을 비롯, 한국 최고의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세기의 결혼식 바로 톱스타 김남주, 김승우의 결혼식 현장을 찾았다. 제41회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이 막을 올렸다.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시상식 현장의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엿본다.

●시사 업클로스(YTN 오후 3시5분)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회 고위층 인사들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를 일컫는 말이다. 새 국적법 시행에 즈음해 국적 포기자의 상당수가 사회 고위층 자녀들로 확인되면서 이 단어가 세간에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존경받을 만한 상류층의 도덕규범은 어떠한 것인지 알아본다.

●책, 내게로 오다(EBS 오후 10시50분) 예순의 나이에 수채화가로 화단에 데뷔한 박정희 할머니는 4녀1남의 어머니. 그는 다섯 자녀가 태어나서 자라는 수십 년 동안 동화와 육아일기를 직접 쓰고 그렸다. 수채화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평안 수채화의 집’ 박정희 할머니를 찾아 그녀의 수채화 인생을 들여다본다.

●신입사원(MBC 오후 9시55분) 강호를 위해 뭉친 일동들. 민, 성태, 준하에 봉삼이까지 합류해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된다. 봉삼은 결정적인 증거가 담긴 동영상을 사내 네트워크에 띄워 결국 강호의 누명이 벗겨지고 다시 출근하기에 이른다. 강호의 누명이 벗겨졌다는 소식에 여직원들은 좋아하나, 문 과장은 흠칫 긴장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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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KBS2 오후 9시55분) 황도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장보고는 왕의 자리를 넘보는 김양의 행태에 분개해 전쟁을 선포하고, 이에 김양은 그의 제거를 꾀한다. 모든 상황이 위기를 향해 치닫자 염장은 김양에게 자신이 장보고를 죽일 테니 전쟁을 중지해 달라고 요청하고 스스로 청해진으로 떠나는데….
2005-05-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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