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5-05-21 00:00
수정 2005-05-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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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잠자리에서 남편이 늘 피곤하다며 돌아눕자 아내가 의사를 찾아갔다

“이 약을 잠들기 1시간 전에 남편에게 드시게 하십시오. 그러면 확 달라질 겁니다.”

그날 저녁 아내는 잠자리에 들기 전 남편에게 약을 먹이고 혹시나 싶어 자기도 슬쩍 약을 먹었다.

이윽고 1시간이 지나자 남편이 벌떡 일어나 외쳤다.

“아∼ 여자가 그립다!”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옆의 아내도 벌떡 일어나 외쳤다.

“아∼ 나도 여자가 그립다!”

신사용

어느 레스토랑에서 술에 취한 손님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가까이 있던 웨이터에게 큰 소리로 물었다.

“이봐! 변소는 어디지? 소변이 보고 싶은데.”

웨이터가 정중하게 대답했다.

“네, 출입구 쪽으로 돌아 나가면 바로 있습니다.‘신사용’이라고 쓰여 있지만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2005-05-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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