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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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5-02 00:00
수정 2005-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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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동원

감옥에 있는 죄수에게 아내가 보낸 편지가 왔다.

“뒤뜰에 감자를 심기로 했어요. 언제 심는 게 가장 좋죠?”

교도관들이 편지를 일일이 검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죄수가 답장을 보냈다.

“여보, 뒤뜰은 제발 절대로 건드리지 말아요.”

며칠이 지난 후 그의 아내에게서 또 편지가 왔다.

“수사관들 네댓명이 집에 들어오더니 삽으로 뒤뜰을 죄다 파헤쳐 놓고 갔어요.”

죄수는 즉시 아내에게 답장을 써 보냈다.

“지금이 감자를 심기에 가장 좋은 때요.”

억지 주장

* 청남대를 대학이라고 우김.

*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한다.

* 구제역을 역 이름이라고 한다.

* 으악새를 새 이름이라고 한다.
2005-05-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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