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방송 라디오(PBC FM, 서울 105.3㎒)가 18일 봄 개편을 맞아 드라마 ‘대장금’의 한상궁역으로 친숙해진 탤런트 양미경씨를 새 라디오 진행자로 영입했다. 양미경씨는 매일 밤 오후 9시5분부터 방송되는 7080 가요중심의 프로그램 ‘추억의 음악산책 2부’를 이끌어 간다. 한편 이번 개편을 통해 전 국회의원 장성민씨도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시사프로그램 ‘열린 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의 진행을 맡는다.
2005-04-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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