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궁’ 양미경, 라디오 진행자로

‘한상궁’ 양미경, 라디오 진행자로

입력 2005-04-18 00:00
수정 2005-04-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평화방송 라디오(PBC FM, 서울 105.3㎒)가 18일 봄 개편을 맞아 드라마 ‘대장금’의 한상궁역으로 친숙해진 탤런트 양미경씨를 새 라디오 진행자로 영입했다. 양미경씨는 매일 밤 오후 9시5분부터 방송되는 7080 가요중심의 프로그램 ‘추억의 음악산책 2부’를 이끌어 간다. 한편 이번 개편을 통해 전 국회의원 장성민씨도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시사프로그램 ‘열린 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의 진행을 맡는다.

2005-04-1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