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TV 하이라이트]

[13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5-04-13 00:00
수정 2005-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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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사랑걸렸네(KBS1 오후 7시30분) 판수가 덕보를 찾아와 조카 친구가 공장 부지로 철웅이네 올빼미 밭을 사고 싶어한다며 도와달라고 한다. 덕보는 판수를 괘씸해하며 절대로 땅을 파는 데 도와줄 수 없다고 말한다. 길에서 상훈을 만난 판수는 철웅의 어머니를 설득해 줄 것을 부탁하는데….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불량주부 손창민이 떴다. 드라마 ‘불량주부’에서 아주 불량스러운 주부 연기로 대한민국 주부들의 마음을 통하게 한 손창민을 만나보고, 드라마 ‘불량주부’의 요절복통 NG를 모두 공개한다. 또 기상천외한 동작으로 열풍의 주역이 된 ‘웃, 찾, 사’의 ‘화상고’ 3인방을 만나본다.

박주현의 시사 업클로스(YTN 오후 3시5분) 지난해부터 서울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밤 10시 이후의 학원교습 금지가 무효라는 법원판결이 나왔다. 그렇지만 교육청에서는 이에 반발, 학원의 심야교습 규제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당국과 학원, 그리고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토론해 본다.

문화센터(EBS 오전 11시) ‘비즈공예’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자 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즈 공예에 필요한 기본 공구와 부속, 기본 기법 등을 배우면서 비즈공예의 매력에 빠져보자. 여러 가지 소재와 모양의 비즈들 중 가장 인기 아이템인 크리스털을 이용해 심플한 반지를 만들어 본다.

신입사원(MBC 오후 9시55분) 강호는 문과장의 지시로 사무실을 청소하러 온 미옥에게 빵이나 먹자고 한다. 마주앉아 빵과 음료수를 먹던 도중 미옥이 사무실에 혼자 있냐고 묻자, 강호는 자기가 비밀 프로젝트 팀에 있다고 은밀하게 일러준다. 송 이사는 강호를 찾아내 봉삼과 현아가 있는 경영지원본부로 데려온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과밀학급 지원체계, 학생 도박·마약 예방, 직업계고 졸업생 진로관리 등 서울교육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획일적인 과밀학급 분류 기준을 폐지하고, 학급당 학생 수나 지역별 증가 추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밀 정도에 따라 지원의 우선순위와 규모를 차등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학교의 수동적인 신청 방식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처럼 학생 증가가 확실시되는 지역은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야 한다. 입주 계획과 학령인구 변화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교육청이 먼저 부지를 발굴하고 필요한 학교 설립을 주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와 함께 과밀학교와 과소학교의 여건을 함께 살펴 유휴교실을 늘봄이나 돌봄 등에 탄력적으로 활용하고, 과밀지역에는 모듈러 교실 등 다양한 공간 확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별 지원·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별·학교별 추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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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KBS2 오후 9시55분) 번성한 청해 저잣거리에 도착한 염장은 정화의 여각으로 찾아가 어엿한 여각주인이 된 정화를 애틋하게 바라본다. 무진이 누군가 정화를 뒤따라오는 낌새를 눈치채고 공격하자, 염장은 무진에게 일격을 가한 뒤 자취를 감춰버리지만, 정화는 자신을 쫓아온 존재가 왠지 염장일거란 생각을 떨치지 못한다.
2005-04-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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