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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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2-18 00:00
수정 2005-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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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서비스 황당 실화기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손님 : 아, 어제 새로 컴퓨터를 산 사람인데요, 사고보니 제 컴퓨터 사양이 뭔지 깜빡했네요. 좀 가르쳐 주세요.

안내원 : 구입하신 컴퓨터 박스에 보시면 ‘바코드’ 라는 것이 있거든요. 저에게 읽어주세요.

손님 : 음,(숫자는 안 읽고) 굵은선, 얇은선, 굵은선, 얇은선, 얇은선, 굵은선….

똑똑한 개

골목길에서 할아버지와 개가 장기를 두고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이 모습을 보고는 소리쳤다.

“저렇게 똑똑한 개가 다 있다니…, 놀랍군!”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했다.

“사실 그리 똑똑하지는 않은 편이오. 네 판을 두면 세 판은 내가 이긴다니까.”
2005-02-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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