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펑크 기타리스트 한상원이 25∼26일 오후 8시 서울 정동극장에서 ‘한상원 펑크 랩소디’란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개관 10주년을 맞는 정동극장의 연작 공연 ‘아트 프런티어’의 네 번째 주자인 그의 단독 콘서트는 3년 만이다.
버클리 음대 출신인 한상원(동덕여대 실용음악과 겸임교수)은 힘과 깊이를 갖춘 세련된 연주와 음악으로 국내 대중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왔다.
솔로로 2장의 음반을 발표한 그는 프로젝트 그룹 긱스의 멤버로 활동하는가 하면 양희은, 이소라, 김현철, 전인권, 이현도, 신해철, 에픽하이 등 장르를 뛰어넘는 뮤지션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9인조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이번 콘서트는 블루스에서 힙합까지 망라하는 열정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Seoul soul soul’‘이탈’ 등 1·2집의 대표곡들과 60∼70년대 펑크 명곡 퍼레이드를 선사할 예정. 제임스 브라운, 슬라이 앤 패밀리스톤, 와일드 체리 등 ‘펑크와 솔 대부’들의 대표곡이 강렬한 연주로 되살아난다.(02)751-1500.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개관 10주년을 맞는 정동극장의 연작 공연 ‘아트 프런티어’의 네 번째 주자인 그의 단독 콘서트는 3년 만이다.
버클리 음대 출신인 한상원(동덕여대 실용음악과 겸임교수)은 힘과 깊이를 갖춘 세련된 연주와 음악으로 국내 대중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왔다.
솔로로 2장의 음반을 발표한 그는 프로젝트 그룹 긱스의 멤버로 활동하는가 하면 양희은, 이소라, 김현철, 전인권, 이현도, 신해철, 에픽하이 등 장르를 뛰어넘는 뮤지션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9인조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이번 콘서트는 블루스에서 힙합까지 망라하는 열정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Seoul soul soul’‘이탈’ 등 1·2집의 대표곡들과 60∼70년대 펑크 명곡 퍼레이드를 선사할 예정. 제임스 브라운, 슬라이 앤 패밀리스톤, 와일드 체리 등 ‘펑크와 솔 대부’들의 대표곡이 강렬한 연주로 되살아난다.(02)751-1500.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5-02-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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