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5-02-17 00:00
수정 2005-02-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희한한 징크스

*치통은 치과 문 닫는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된다.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제일 좋아하는 노래의 마지막 부분이 나온다.

*전화할 때 필기구가 있으면 메모지가 없고, 메모지가 있으면 필기구가 없다. 필기구와 메모지가 둘 다 있으면 메모할 일이 없다. 또한 전화번호를 잘못 눌렀음을 깨닫는 순간 상대방이 통화중인 경우는 절대 없다.

*쇼핑 후 집으로 가는 길에 꺼내 먹으려고 생각한 물품은 언제나 쇼핑백의 맨 밑바닥에 깔려 있다.

*버스에서 오랜만에 듣는 좋은 노래가 나올라치면 꼭 안내방송이 나온다.

*사면서 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일수록 계산대에서 바코드가 잘 찍히지 않는다.

*들고 있는 물건이 무거울수록, 그리고 옮겨야 할 거리가 멀수록 코는 그만큼 더 가렵다.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이 항상 제일 먼저 잔다.
2005-02-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