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새 紋章 ‘삼보륜’ 확정

조계종 새 紋章 ‘삼보륜’ 확정

입력 2005-02-17 00:00
수정 2005-02-1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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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법장 스님)은 종단의 문장(紋章)을 개발, 최근 일반에 공개했다.

‘삼보륜(三寶輪)’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문장은 선정(禪定)과 법륜(法輪)을 상징하는 일원상 안에 불법승(佛法僧) 삼보(三寶)와 계정혜(戒定慧) 삼학(三學)을 상징하는 3개의 점이 찍혀 있는 형상이다.

1998년부터 새 문장 개발에 착수한 조계종은 2003년 최종 시안을 종무회의를 통해 확정한 뒤 지난해 12월20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출원을 받았다.

조계종은 이번에 개발한 문장을 종단 산하 사찰표지판 등에 통일적으로 적용하는 한편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해 차량, 상패, 명함 등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2005-02-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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