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과 대보름을 즈음해 전국 곳곳에서 중요 무형문화재 공연이 펼쳐진다.4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과 경기, 전북, 경남, 부산 등 전국 14곳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해당 지역 주민들은 물론 귀향 도시민들까지 향토색 짙은 우리 전통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설맞이 공연으론 전북 부안 위도면에서 ‘위도띠뱃놀이’, 전북 익산에서 ‘이리향제줄풍류’, 경남 통영시에서 ‘통영오광대’, 서울 하나원에서 ‘송파산대놀이’, 경기 성남시에서 ‘강령탈춤’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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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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