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의 고화질(HD) 전용채널인 스카이HD(대표 홍금표)가 2월1일부터 세계적 HD다큐멘터리 채널인 ‘디스커버리HD Theatre’의 프로그램들을 블록 편성해 방영한다.
'무예 X 파일'의 한장면. '무예 X 파일'의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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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X 파일'의 한장면.
'무예 X 파일'의 한장면.
‘디스커버리HD Theatre’는 21개 디스커버리 채널 중 하나로, 지난 2002년에 개국해 문화·과학·미스터리·우주탐험 등을 HD프로그램으로 제작, 공급하고 있는 채널. 세계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이 채널의 프로그램이 국내에 방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금표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네빌 메이어 디스커버리 네트웍스 아시아 총괄 대표와 채널공급을 위한 사업제휴 계약을 맺었다.
스카이HD에 편성되는 HD프로그램은 ‘디스커버리HD Theatre’ 채널의 다큐멘터리들로, 프라임 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매일 1시간씩 방송된다.2월1일 저녁 8시에는 무(武)의 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 2부작 ‘무예 X파일’이 방송된다. 이어 2일에는 HD화면의 실감나는 영상미를 느낄 수 있는 ‘지구촌 불꽃놀이’,3∼4일에는 각각 ‘방탄차의 해부’와 ‘익스트림 하와이’ 등이 방영되고 이어 7일에는 역동적인 영상이 돋보이는 ‘백상어:자유를 찾아서’가 선보인다.
스카이HD측은 “이번 디스커버리HD 프로그램의 블록 편성을 계기로 자체 콘텐츠의 질적 강화와 경쟁력을 높여 가입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2006년부터는 ‘디스커버리HD Theatre’를 별도의 채널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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