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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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11-25 00:00
수정 2004-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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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처가의 유언

평소 아내 앞에서 오금도 못 폈던 공처가가 시름시름 앓다가 병이 깊어져서 죽게 되었다.

남편 : 여보, 나는 이제 얼마 못 살 것 같으니까 유언을 받아 적으시오.

아내 : 왜 자꾸 죽는다고 그러는 거예요?

남편 : 내가 죽은 다음에 당신은 부디 김 사장과 재혼을 해주길 부탁하오.

아내 : 김 사장이라는 작자는 당신과 동업을 하면서 당신 회사를 망하게 한 원수 아니에요?

남편 : 맞아. 그 놈이야! 그 놈에게 원수를 갚는 방법은 그것뿐이야.

어머니의 역할

아버지 : 너처럼 다 큰 아이가 혼자 어두운 방에서 잠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란다.

아들 : 아빠는 주무실 때 옆에 엄마가 계시니까 제 어려움을 모르시는 거예요.
2004-1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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