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홈런타자 베이브 루스의 뉴욕 양키스타디움 첫 홈런에 사용된 야구방망이가 다음달 2일 세계 최대 경매회사인 소더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물푸레나무로 만든 길이 36인치짜리 방망이의 경매 시작가는 100만달러로 스포츠 기념품 경매사상 최고 금액이 될 전망. 경매 코디네이터인 댄 름레르는 “지난 1998년 마크 맥과이어의 70호 홈런볼이 기록한 10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어 300만달러에 팔릴 것”이라고 장담했다.
2004-11-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