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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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10-29 00:00
수정 2004-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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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처가

술을 잔뜩 마시고 늦게 귀가한 어떤 공처가가 다음날 동료들에게 간밤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어젯밤 정말 큰일 날 뻔했어.”

“왜?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있었던 거야?”

“내가 새벽에 들어갔더니 글쎄 침대에서 자고 있던 마누라가 몇 시냐고 묻잖아. 그래서 이제 10시밖에 안됐다고 얼버무렸지. 그런데 때마침 뻐꾸기 시계가 ‘뻐꾹, 뻐꾹’하고 두 번만 우는 거야.”

“그래서 어떻게 했어?”

“급한 김에 어떻게 해. 잽싸게 시계 밑으로 가서 나머지 여덟 번은 내가 울었지 뭐.”

건강한 치아 보존법

건강한 치아를 오래 보존하려면, 다음 3가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

1. 식후엔 반드시 칫솔질할 것.

2.1년에 두 번은 치과의사를 찾아 갈 것.

3.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지 말 것.
2004-10-2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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