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에서 작가로-. 올해 서른살의 이정훈은 금호미술관·갤러리 세줄 등에서 큐레이터로 만만찮은 경력을 쌓은 전시기획자다. 그러나 그는 틈틈이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창작의 꿈을 키워왔다. 그가 올해 영국 런던 첼시칼리지에서의 회화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나섰다.28일부터 11월9일까지 서울 서교동 아티누스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정훈 개인전’이 그 시험무대다. 전시의 키워드는 정체성과 공간.‘미로’‘공간1’‘…나는 누구인가’ 등 이번에 출품된 5점은 모두 자아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설치작품들이다.(02)3141-4090.
2004-10-2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