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4일 제77회 아카데미영화제 외국어영화상 한국 출품작에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태극기 휘날리며’는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작 티켓 다섯장을 놓고 한국 대표로서 전 세계 영화들과 경합하게 됐다.그동안 한국 영화계는 외국어영화상 출품 후보작으로 ‘태극기 휘날리며’ ‘빈 집’ ‘올드보이’를 놓고 논란을 빚었다.
2004-10-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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