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한 공
농구공, 축구공, 골프공, 야구공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의논해서 대장을 뽑기로 했다.
먼저 농구공이 나섰다.
“공 중에서 제일 크니까 내가 대장하겠어.”
그 말을 들은 축구공이 반발했다.
“무슨 소리야. 내 몸은 첨단기술로 만들어졌단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대장이야.”
골프공도 지지않겠다는 듯 나서서 말했다.
“첨단기술 좋아하네. 다들 조용히 해. 내가 공 중에서 가장 단단하니까 대장을 해야지.”
조용히 듣고만 있던 야구공이 한마디했다.
“야! 다들 웃기지 마. 나는 100대1로 싸운 몸이야.”
공들이 거짓말하지 말라며 비웃자 야구공이 말했다.
“꿰맨 자국을 보고도 몰라.”
농구공, 축구공, 골프공, 야구공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의논해서 대장을 뽑기로 했다.
먼저 농구공이 나섰다.
“공 중에서 제일 크니까 내가 대장하겠어.”
그 말을 들은 축구공이 반발했다.
“무슨 소리야. 내 몸은 첨단기술로 만들어졌단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대장이야.”
골프공도 지지않겠다는 듯 나서서 말했다.
“첨단기술 좋아하네. 다들 조용히 해. 내가 공 중에서 가장 단단하니까 대장을 해야지.”
조용히 듣고만 있던 야구공이 한마디했다.
“야! 다들 웃기지 마. 나는 100대1로 싸운 몸이야.”
공들이 거짓말하지 말라며 비웃자 야구공이 말했다.
“꿰맨 자국을 보고도 몰라.”
2004-09-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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