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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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9-08 00:00
수정 2004-09-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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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황석영의 ‘오래된 정원’이 영화화된다.MBC 프로덕션은 7일 “8월 말 황석영씨와 ‘오래된 정원’의 영화 판권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황석영씨가 1988년 ‘무기의 그늘’ 이후 12년 만인 2000년에 발표한 ‘오래된 정원’은 광주항쟁을 전후한 1980년대 이후 한국 사회의 변혁을 꿈꾸고 투쟁했던 사람들의 삶과 세월을 뛰어넘는 남녀의 애절하고 순수한 사랑을 담았다.

2004-09-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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