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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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8-31 00:00
수정 2004-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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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42)가 세계적 스타 청룽(成龍)과 ‘맞장’을 뜨기 위해 30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청룽이 주연하는 영화 ‘더 미스(THE MYTH)’에서 고조선 장수 역을 맡아,9월1일부터 전투 장면을 촬영한다.최민수는 “15분 가량 등장하는 배역이지만 확실한 임팩트를 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제작비 350억원 규모의 대작 ‘더 미스’는 이미 김희선이 여주인공을 맡으면서 화제가 됐었다.

2004-08-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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