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병 엄마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저녁을 먹으려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 얘야, 엄마가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하는 경우를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지?(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 : 자화자찬.
엄마 : 아니 그거 말고 다른 거.
아들 : 과대망상인가요?
엄마 : (올라오는 화를 꾹 참고)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 : 금시초문?
●유일한 칭찬
한 여자가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화장실 거울을 바라보며 남편에게 말했다.
“내 몸매가 형편없어 보여요.온통 군살이고 주름까지….내게 칭찬할 만한 점은 없나요?”
남편이 한 번 쓱 보더니 말했다.
“당연히 있지.”
여자가 기뻐서 뭐냐고 묻자 남편이 하는 말,
“시력은 좋은 것 같은데.”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저녁을 먹으려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 얘야, 엄마가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하는 경우를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지?(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 : 자화자찬.
엄마 : 아니 그거 말고 다른 거.
아들 : 과대망상인가요?
엄마 : (올라오는 화를 꾹 참고)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 : 금시초문?
●유일한 칭찬
한 여자가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화장실 거울을 바라보며 남편에게 말했다.
“내 몸매가 형편없어 보여요.온통 군살이고 주름까지….내게 칭찬할 만한 점은 없나요?”
남편이 한 번 쓱 보더니 말했다.
“당연히 있지.”
여자가 기뻐서 뭐냐고 묻자 남편이 하는 말,
“시력은 좋은 것 같은데.”
2004-08-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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