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던 탤런트 최수지가 9월13일 첫방송 예정인 MBC 아침드라마 ‘빙점’의 여주인공으로 복귀한다.일본의 인기소설 ‘미우라 아야코’가 원작인 이 드라마에서 최수지는 병원장의 아내로 남편의 무관심 속에 외도를 하고 그 과정에서 아이를 유괴당해 잃는 비극적인 역을 맡았다.남편역에는 선우재덕이 출연한다.최수지는 연예계를 떠난 뒤 평범한 주부로 지내왔다.
2004-08-1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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