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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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8-12 00:00
수정 2004-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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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무협영화 ‘연인’을 홍보하기 위해 월드스타 장쯔이(章子怡)와 함께 방한한 중국의 거장 장이머우(張藝謀) 감독이 ‘삼계탕’ 예찬론을 폈다.장 감독은 10일 저녁 삼계탕 집에서 “한국 음식 중 김치와 삼계탕을 좋아하는데,지난 2003년 오페라 투란도트 공연 준비차 한국에 한달 넘게 있을 때는 하루도 빠짐 없이 삼계탕을 먹었다.”면서 “삼계탕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말했다.장쯔이도 즉석에서 한국말을 배워 “닭죽 주세요!”라고 거들었다.

2004-08-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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