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장길산’에 출연 중인 개그맨 정준하(33)가 MBC에 섭섭함을 토로.그는 자신의 출세작이었던 MBC ‘코미디 하우스’의 ‘노브레인서바이벌’코너가 개편된 것과 관련,“작가 한 명과 문천식,나 셋이서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냈던 코너인데 개편 때 아무런 상의가 없었다는 것에 대해 인간적으로 씁쓸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았다.그러나 MBC 관계자는 “섭섭함을 느낄 만한 일은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반박.˝
2004-07-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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