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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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6-18 00:00
수정 2004-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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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저고리에 대님을 맨 ‘조선축구팀’이 우리 땅에서 영국 해군과 최초로 축구공을 찬 모습을 122년 만에 재현한다.한국 해군과 영국 해군은 오는 22일 인천항에 정박한 영국 군함 엑시터호 함상에서 각각 전통복장을 하고 구한말 근대축구가 국내에 전래된 당시의 상황을 재현한다고.이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당시 복장으로 근대축구 전래기념 한·영 해군 축구대회를 연다.

2004-06-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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